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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갈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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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 규 태 댓글 1건 조회 2,117회 작성일 12-04-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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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5월이 기다려집다
부안의 마실축재가  설레임으로 다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 저녁이면 "아가! 밥먹어라"하고 불러 주셨던 어머님의 정겨운 목소리...........
오늘도 귓전을 칩니다.

어디에서 그런 소릴 들을 수가 있을까요?
부안의 마실에서 만날 수있다하여 기다립니다
거기가면 시집간 누나도, 소꼽친구도, 만날 수 있다했으니까요

아가! 5월엔 너랑 나랑 부안으로 마실가자꾸나
뽕나무 가지에 주렁주렁 열리는 오디의 단맛을
너는 아느냐, 고향의 알싸한 추억의 맛이란다

내동생 등에 엎고 마실가셨던 할머니
저만치 나를 부르는 고향마실 언덕배기
때로는 지친몸을 다독거려주는 마실
때로는 슬픔은 어루만져주는마실

거기가 내고향이란다
함깨 가자! 그리고 그곳에서 잃었던 이야길 찿자
모든 것을 잃어도 좋다. 그러나 고향을 담고 있는 마실은 잊어서는 안된다.

부안으로 마실 오셔요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고향의 멋이 기다립니다.
5월 4일에서 6일까지 문을 열고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기다림님의 댓글

기다림 작성일

감자 케기 체험프로그램에 참가 신처 ㅇ했습니다.
그날 이 모두모두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