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먹거리장터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실이 댓글 0건 조회 2,849회 작성일 15-05-03 14:53

본문

안녕하십니까? 축제를 치루시는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축제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아이와 둘러보다가 먹거리시장에 갔죠.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아요. 부안 시장을 알리고 경제활성화도 시키고....
대체적으로 이번 축제에 만족합니다.
그런데 오늘 조금 불쾌한 경험을 해서....몇자 적어봅니다.
전, 도토리묵, 국수를 시켜서 먹고 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팥칼국수를 옆테이블에서 먹고 있길래
저도 가서 주문을 했죠.  풍*분식집이였죠.
약간의 시간을 기다려서 온 팥칼국수 너무 속상했습니다.
팥칼국수는 국물이 포인트 인데....맹물에 설탕을 듬뿍 덜어서 면도 제대로 익히지 않고  가졌왔어요.
사장님한테 국물이 이게뭐냐고,,그리고 왜 이리 다냐고 소심하게 말했더니
주문할테 달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했어야 한다고,,, 국물은 주문이 많다보니 그렇다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하더군요.
저 팥칼국수 먹을 줄 아는 사람인데...
정말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내년 축제때엔 먹거리 판매시 이런점도 신경써주세요.
국수, 전, 도토리묵은 푸짐하니 정말 맛있었는데...팥칼국수는 그 한집으로 부안 시장 팥죽집을 모두 욕하는듯 했습니다.

올 축제 수고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