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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나오세요"…부안군 6~8일 '마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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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안마실축제 댓글 0건 조회 8,608회 작성일 16-05-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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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나오세요"…부안군 6~8일 '마실 축제'

부안 마실축제 캐릭터 '오복이' (부안=연합뉴스) 부안 마실축제 홍보를 위해 개발한 캐릭터 '오복이'. 자긍·강령·재물·휴식·풍류 등 다섯 가지 복을 형상화 했다.

(부안=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오복(五福 : 다섯 가지 복)을 주제로 한 봄축제가 전북 부안읍내와 국립공원 변산반도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안군은 '어화 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란 주제로 6~8일 부안읍내와 전국적인 걷기 명소로 알려진 변산반도 '마실길' 일대에서 '제4회 부안마실축제'를 연다.

부안군은 '부래만복'(扶來滿福 :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는다)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통놀이를 중심으로 9개 분야에 모두 42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축제를 앞두고 자긍·강령·재물·휴식·풍류 등 다섯 가지 복을 형상화한 캐릭터 '오복이'도 개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개막 첫날인 6일에는 '부안'이란 고을 이름이 생긴 지 6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정명 600주년 퍼레이드'가 부안읍내에서 열린다.

이 퍼레이드는 경찰청 기마대와 의장대를 선두로 부안군 주민 1천500여명이 13개 읍·면별로 꾸민 가장행렬을 선보인다. 특히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이 일으켰던 '백산봉기'를 재연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부안읍내 아담사거리에서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위도 띠뱃놀이'를 열어 군민과 관광객의 평안과 오복을 기원한다. 이날 오후에는 부안읍내 '물의 거리'에서 '물총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운다.

축제 기간 부안 상설시장에서는 '물동이 이고 달리기', '부안 앞바다 풀치 엮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부안 마실길 가운데 가장 이름난 모항해수욕장~곰소다용도부지 구간 12㎞에서 '부안 마실길 오복걷기'가 열린다.

부안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관광명소인 누에타운-내소사-청자박물관-석정문학관-부안상설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부안 마실 투어버스'가 운행된다"며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장에서 펼쳐지는 오복축제가 해가 갈수록 널리 알려져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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