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를 품은 풍요의 땅 부안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 부안마실축제
산과 들, 바다를 품은 부안의 또 다른 이름은 풍요의 땅입니다. 부안마실축제는 부안이 가진 산물과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 연인 · 친구들과 함께 부안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마실 나와 다채로운 부안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세요.
행사명 제 12회 부안마실축제
일자 2025. 5. 2.(금) ~ 5. 5.(월)
장소 부안군 해뜰마루 일원
주관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